원경형하고 쭈니하고 여비하고... 술마셨네...
소주 한병 쪼금 넘게 마셨다.
괜히 술은 마시자고 해가지구...

지금 나는 멀쩡한 것 같은데...
여비는 내가 미칬다고 한다.
흐흐흐...

오늘 하루의 일과를 생각해보자...!!
11시에 일어나서, 1시에 예술과 사회 수업을 들어갔다.

참... 잼있다....
오늘은 R&B랑, 게임이랑, 등등에 대해서 알아보았다.
히히... 잼있었다.... 시간이 조금 많았다면, 더 잼있었을 텐데....
아쉽다.. 시간이 너무 적은게 말이다.....

오늘은 참 기분이 좋은데....
이런 기분은 11월은 되야 또 느낄 수 있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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