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부터 시험이다.
일단 월요일에 공수2, 화요일에 인류학개론...
대학 시험은 범위도 많고, 어렵고 뭐가 나올런지도 모르겠다.
요새는 자꾸만...
공대에 잘못왔다는 생각이 든다. ㅡ.ㅜ;
이건 이공계 기피 현상이랑 관계가 없이...
공대 공부를 잘 못하겠다는 걸 느낀다... ㅡ_ㅡ;
예전에는 하도 공부를 안하니깐 잘 모르는게 어찌보믄..
당연하다고 생각도 했는데...
이제는 공부를 하려고 해도 잘 모른다.
무식하고 띨띨하고 이해력도 없고 암기력도 없고.. ㅡ.ㅜ;
한 문제를 3일이나 걸려서 생각해냈다.
30분동안 봐도 모르던걸 옹의 3!이라는 말에...
그제서야 모든게 이해되었다. 30분동안 생각해도 안나던게...ㅡ.ㅜ;
(옹이 알려준건 아니지만, 힌트가 되어버린것임)
근데, 곰곰히 생각해보면...
어떤 학문을 했어도 마찬가지였을 거라고 생각된다.
휴~@@ 고등학교때두 그랬으니깐... --;
(참.. 용케도 성적 받고 대학 왔다...)
흐~~~~ 난 바본갑따...
wwe 상식, 신승훈 퀴즈, 도전 1000곡 ㅡㅡ;
뭐 이런거 셤보믄 잘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ㅜ.ㅜ;
(도전 1000곡은 좀 어렵겠지만...)
암튼 얄궂다..
일단 월요일에 공수2, 화요일에 인류학개론...
대학 시험은 범위도 많고, 어렵고 뭐가 나올런지도 모르겠다.
요새는 자꾸만...
공대에 잘못왔다는 생각이 든다. ㅡ.ㅜ;
이건 이공계 기피 현상이랑 관계가 없이...
공대 공부를 잘 못하겠다는 걸 느낀다... ㅡ_ㅡ;
예전에는 하도 공부를 안하니깐 잘 모르는게 어찌보믄..
당연하다고 생각도 했는데...
이제는 공부를 하려고 해도 잘 모른다.
무식하고 띨띨하고 이해력도 없고 암기력도 없고.. ㅡ.ㅜ;
한 문제를 3일이나 걸려서 생각해냈다.
30분동안 봐도 모르던걸 옹의 3!이라는 말에...
그제서야 모든게 이해되었다. 30분동안 생각해도 안나던게...ㅡ.ㅜ;
(옹이 알려준건 아니지만, 힌트가 되어버린것임)
근데, 곰곰히 생각해보면...
어떤 학문을 했어도 마찬가지였을 거라고 생각된다.
휴~@@ 고등학교때두 그랬으니깐... --;
(참.. 용케도 성적 받고 대학 왔다...)
흐~~~~ 난 바본갑따...
wwe 상식, 신승훈 퀴즈, 도전 1000곡 ㅡㅡ;
뭐 이런거 셤보믄 잘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ㅜ.ㅜ;
(도전 1000곡은 좀 어렵겠지만...)
암튼 얄궂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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