되는 일도 없고...
기분도 별로 않 좋고...
실망만하게 되고...

주변에는 이쁜 인간 하나 없고...(beauty를 말하는 것이 아님..)
산골에 혼자 쳐밖혀서 한 몇일 있고 싶다...

ㅡ_ㅡ;
TV나 보고...
WWE에 열광하고...
그러면서 남은 2002년을 보낼 수는 없을까?

20일(혹은 19일)에 나올 승훈님의 새 앨범만이...
나를 이런 침체기에서 빠져 나오게 해 줄 유일한 희망이다..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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