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월 4일에 코엑스에 갔었네...
그냥 일기를 쓰려고 날짜를 보니깐 그렇네...
근데 아닐수도 있고...
오늘은 토요일...
헬쓰를 하는데 대빵 피곤하구나... ㅎㅎ
토요일엔 사람들이 별로 안와서 가뿐하게 할 수 있다..^^;
근육맨이 될때까진 참 오래걸리겠지만 ㅎㅎㅎ
똥뱃살이나 빨리 빼자... (사실 뺄 뱃살 거의 없지만서도 ㅋㅋㅋ)
요즘은 참... 날씨가 너무너무 춥다...
얼굴이 꽁꽁 어는 것 같은 느낌이 자주 든다...
마지막 과외꺼리인 망원동 과외를 다녀왔다. (망원동인지 뭔지... 망원역이다..)
애가 명랑한 편이라 다행인데, 실력은 역시나 형편이 없다. ㅡㅡ;
애 아부지가 약주를 하고 오셨는지 ㅎㅎ 차비하라고 만원을 주신다...
"오늘 하루도 이렇게 끝나는구나..."라며 돌아오는 지하철에서...
밖을 바라보고 있노라니... 자꾸 떠오르는 노랫말이...
말리꽃의 "내 삶이 초라해 보인대도..."라는 가삿말이었다..
(앞뒤 상황이 뭐 어떻게 되는 가삿말인지는 모른다.. ㅡ_ㅡ;)
이상하다... 하루하루가 바빠지면...
다른 것들을 생각할 겨를이 없어서 좋을 줄 알았는데...
돌아다니면서....
보고 듣고 느끼는게 더 많아지는 것 같다...
휴...
오늘 그냥 그런기분에...
살짝 술한잔을 하고 싶었다... (우울한건 아니니깐 정말 살짝.... 맥주 한잔 정도 ㅎㅎ)
그런데... 술한잔 같이 할 사람이 마땅히 없더라...
아니... 그런말을 못꺼내겠더라...
왜 그렇지? ㅡㅡ; 예전부터 술마시자곤 못하겠다.. ㅋㅋ
그냥 일기를 쓰려고 날짜를 보니깐 그렇네...
근데 아닐수도 있고...
오늘은 토요일...
헬쓰를 하는데 대빵 피곤하구나... ㅎㅎ
토요일엔 사람들이 별로 안와서 가뿐하게 할 수 있다..^^;
근육맨이 될때까진 참 오래걸리겠지만 ㅎㅎㅎ
똥뱃살이나 빨리 빼자... (사실 뺄 뱃살 거의 없지만서도 ㅋㅋㅋ)
요즘은 참... 날씨가 너무너무 춥다...
얼굴이 꽁꽁 어는 것 같은 느낌이 자주 든다...
마지막 과외꺼리인 망원동 과외를 다녀왔다. (망원동인지 뭔지... 망원역이다..)
애가 명랑한 편이라 다행인데, 실력은 역시나 형편이 없다. ㅡㅡ;
애 아부지가 약주를 하고 오셨는지 ㅎㅎ 차비하라고 만원을 주신다...
"오늘 하루도 이렇게 끝나는구나..."라며 돌아오는 지하철에서...
밖을 바라보고 있노라니... 자꾸 떠오르는 노랫말이...
말리꽃의 "내 삶이 초라해 보인대도..."라는 가삿말이었다..
(앞뒤 상황이 뭐 어떻게 되는 가삿말인지는 모른다.. ㅡ_ㅡ;)
이상하다... 하루하루가 바빠지면...
다른 것들을 생각할 겨를이 없어서 좋을 줄 알았는데...
돌아다니면서....
보고 듣고 느끼는게 더 많아지는 것 같다...
휴...
오늘 그냥 그런기분에...
살짝 술한잔을 하고 싶었다... (우울한건 아니니깐 정말 살짝.... 맥주 한잔 정도 ㅎㅎ)
그런데... 술한잔 같이 할 사람이 마땅히 없더라...
아니... 그런말을 못꺼내겠더라...
왜 그렇지? ㅡㅡ; 예전부터 술마시자곤 못하겠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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