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좀 잘못한 날이다.
시간적 여유라는게 내게 주어지면...
아직도 난 그것을 유용하게 쓰지 못하는 사람인가보다...
학원 1월 종강을 앞두고 모의 토플을 또 봤다.
첨에 들어가자마자 봤던 모의 토플의 황당하기 짝이 없는 점수에 비해서...
결과만 놓구보면 Elly. Lee 쌤이 놀랄만한 점수 상승이 있었지...
솔직히 1월 한달간 눈꼽만큼도 영어 공부를 따로 한 것은 없었는데...ㅋㅋ
숙제만 간신히 해나간 것도 벅찬 한달이었다.
(왜냐? 물론 조금씩 놀아주어야 하기 때문에... 그게 좀 길어서 탈이지..)
2월엔 나름대로 혼자 영어 공부도 해봐서...
야예 2월중에 250(PBT 600)까지 점수를 올려볼까나 생각하고 있다.
물론 열심히 하게 될지는 나도 장담은 못하겠지만...-_-;
그리곤 학기중엔 꾸준히 짬짬히 영어 감각을 유지하고...
여름방학때 다시 제대로 해서 8월이나 9월쯤에 시험 한번 보려고...(목표는 250넘기기.. --;)
암튼... 그게 문제가 아니라...
집에 돌아와서 빤빤히 놀았다는 것이다.. ㅡ.ㅜ;
오랫만에 TV도 봤다. 무려 두편이나.. ㅜ.ㅜ;
뉴논스톱... 야인시대... ^^;
야인시대는 많이 이상해졌더라...
현재 나오는 김두한의 나이는 20대 후반...
40대(50대인가? --;)의 김영철이 역할을 맡기엔 너무 나이가 많은 것 같더라..
좀.. 아니 많이 어색해...
그나저나 시라소니 형아가 나왔다 ㅋㅋㅋ
머쪄.. ㅋㅋㅋ
내일은 학원 종강이고...
과외 하고...
음...
담날엔 충주에 내려가야지..^^;
좀 쉬고..
다시 빡세가 2월을 보내잣 ㅎㅎ
시간적 여유라는게 내게 주어지면...
아직도 난 그것을 유용하게 쓰지 못하는 사람인가보다...
학원 1월 종강을 앞두고 모의 토플을 또 봤다.
첨에 들어가자마자 봤던 모의 토플의 황당하기 짝이 없는 점수에 비해서...
결과만 놓구보면 Elly. Lee 쌤이 놀랄만한 점수 상승이 있었지...
솔직히 1월 한달간 눈꼽만큼도 영어 공부를 따로 한 것은 없었는데...ㅋㅋ
숙제만 간신히 해나간 것도 벅찬 한달이었다.
(왜냐? 물론 조금씩 놀아주어야 하기 때문에... 그게 좀 길어서 탈이지..)
2월엔 나름대로 혼자 영어 공부도 해봐서...
야예 2월중에 250(PBT 600)까지 점수를 올려볼까나 생각하고 있다.
물론 열심히 하게 될지는 나도 장담은 못하겠지만...-_-;
그리곤 학기중엔 꾸준히 짬짬히 영어 감각을 유지하고...
여름방학때 다시 제대로 해서 8월이나 9월쯤에 시험 한번 보려고...(목표는 250넘기기.. --;)
암튼... 그게 문제가 아니라...
집에 돌아와서 빤빤히 놀았다는 것이다.. ㅡ.ㅜ;
오랫만에 TV도 봤다. 무려 두편이나.. ㅜ.ㅜ;
뉴논스톱... 야인시대... ^^;
야인시대는 많이 이상해졌더라...
현재 나오는 김두한의 나이는 20대 후반...
40대(50대인가? --;)의 김영철이 역할을 맡기엔 너무 나이가 많은 것 같더라..
좀.. 아니 많이 어색해...
그나저나 시라소니 형아가 나왔다 ㅋㅋㅋ
머쪄.. ㅋㅋㅋ
내일은 학원 종강이고...
과외 하고...
음...
담날엔 충주에 내려가야지..^^;
좀 쉬고..
다시 빡세가 2월을 보내잣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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