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한주 한주 시작하면서 한달이 가고, 한학기가 가고 일년이 가는거겠죠...

오늘도 변함없이 월요일의 아침은 밝았습니다.

학교가 전체적으로 칙칙합니다. ㅡ_ㅡ;

그래도...

내 맘은 칙칙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하루 하루 충실히 보내봅시다...

제대로 되지 않는 것도 많지만...

그래도 세상은 그렇게 어둡지만은 않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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