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심 3일의 끝인가? 월화수...
아직 3일밖에 안되었는데...

작심이 끝나고 만데에는 프로그래밍 언어 숙제가 큰 영향을 미쳤다.
막막하고... 답이 안 보이고... 눈앞이 캄캄하게 만들었다 ㅡ_ㅡ;

아...
슬프다...

운동을 방학때 보다 덜 열심히 하는지...
흐물흐물 해지는 것 같다.
그래서 오늘은 아주 열심히 했다..^^;
운동 다하고 씼고 나오니깐... 개운했다.

301동은 정말 시커멓다...
암울한 곳이다...
밝은 곳이 아니다...
그래도 할 수 없다...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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