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간 집에 내려가서 편하게 쉬었다.
그래... 집에서 쉴때처럼 편할 때가 없지...

서울에 올라오고 나서는...
또다시 괴로운 숙제와의 씨름이 시작되었다.

이 숙제란 놈은 정말 학교에 대한 정을 떨어지게 한다.
물론 성취욕이란 것을 무시할 수는 없겠지만...
너무 갑갑하게 만든다...

이번 한주도 너무도 힘들것 같다.
그래도 쓰러지지 말고 열심히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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