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은 너무나도 피곤한 날이다.
원래 월요병이라고도 있지 않은가? -_-;

헬쓰장에서 오랫만에 스트레칭를 했는데...
역시나 1시간동안 스트레칭을 하고 나면 정말 땀을 쏙 뺀다.
몸도 유연해 지는듯 ㅋㅋ 그러나 나는 몸치... 막대기 -_-;

셔틀 버스에서 오징을 또 봤다... 신기한 일일세...

과외를 다녀오는게...
방학때보다 훨씬 힘들다...
4시간씩 날리는 것 같은데... 1주일에 8시간... 흠...
얼마 안되는 돈과 시간 중에.... 글쎄...

PL을 해야하는데...
집중할 시간이 없다...
오늘은 조금만 하고...
내일은 날을 새더라도 완성을 해야겠다.
프로그래밍은 짧은 시간에 연속적으로 해야지 뭔가가 나오는 것 같다.
(숙제 정도의 프로그래밍에서...)

아... 지금 너무 피곤하지만...
그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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