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림교회에서는 English Worship이라고 영어로도 예배를 드린다.
에이맨~~~~~ 하길래 왜 자꾸 사람을 부르나...했는데... Amen...이겠더라 ㅎㅎ
거기에서 들은 말....을 내 멋대로 썼는데 문법적으로 맞는지는 모르겠다.. ㅎㅎ

요즘은 참 바쁘게 살고 있다.
하루하루가 정말 순식간에 지나간다.
이렇게 12월을 보내겠지?

요즘엔 이것저것 해보고 싶은 맘이 생긴다.
바쁘게 살면 원래 뭔가 해보고 싶은게 많이 생기니까...
시험철만 되면 시험 끝나고 뭘 할까...하면서 생각하곤 하는 것과 별반 다르지 않다. ^^;

주말엔 노매너들을 오랫만에 보겠지?
서로 할 말도 많이 있겠지...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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