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엔 일을 많이 한다.
그래도 절대로 야근은 안하려고 정규 업무 시간에 1분도 쉬지 않고 일한다.
첨에 3사람이 하려던 분량을 혼자서 하니 뭐... 그렇게 적지는 않다. -_-;
바짝 긴장해서 열나게 하고 퇴근하면 기분도 좋잖아...

요즘엔 영어를 자주 접하려고 노력한다.
EBS의 영어 프로도 보고 라디오도 듣고 mp3로도 듣고.....
지금은 뭔가 영어 점수를 올리려는 생각보단...
영어에 대한 흥미를 잃지 않으려고 노력중이다...

헬스장에서 요즘 열심이다...
1주일에 4일만 가긴 하고 있지만...
그래도 가서 하는 시간 만큼은 충실하게 하고 있다. ㅎㅎ
근육이 울룩뿔룩 나오는 스타일은 아닌가보다 ㅎㅎ
언제나 나왔던 근육도 이내 사라지고 만다 ㅎㅎ

어쨌든 매일 매일... 뭔가 열심히 사는 것 같지만...
쌓이는 것은 아무것도 없는 듯한 느낌이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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