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ock down보단 knocked down이 맞겠지?

어제 신승훈 조용필이 같이 부른 창밖의 여자를 녹음하기 위해서 잔 시간이 새벽 3시 10분쯤...
아침에 일어난 시간이 7시 30분이 겨우 4시간 20분 밖에 못잤네...

1교시 컴모는 그런대로 잘 들었다.
원래 아무리 잠을 못자도 아침 섭은 잘 들으니까...

문제는 그 이후...
데통,  디비, 오토마타 모두 졸음에 졸음에 졸음... --;

저녁 먹고 논스톱 보구...
하도 졸려서 책상에 엎드려 있었는데...
역시나 깨어보니 나는 침대위...
고3때랑 재수할때 맨날 그랬는데... ㅋㅋ
공부하다가 맨날 보믄 침대에 누워서 자고 있구 ㅋㅋ

암튼...
초기에 잘 해야...
한 학기가 편할테니...
초반부터 잘 해보자꾸나...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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