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동문회를 참 잘도 참여한다.
1학년때에는 2번...
2학년때에도 2번...
그런데 3학년인 올해에는 벌써 3번 --;
뭐, 올해는 너무 많이 가서...
오늘은 안갈까 하다가 여차저차해서 가게되긴 했는데...
너무 늦게까지 있어서 그런지...
예전 동문회에서 느꼈던 그런 어떤 다른 모임에서 얻을 수 없는 '느낌'같은 것보단...
몽롱한 기분이 앞선다 ㅋㅋ
이젠 아주 여고와 조인트가 제대로 되는지...
여고가 더 많은 것 같다는 느낌도 들고 --;
예전마냥 술을 많이 마시지는 않아서 생활하는데 지장은 없겠지만...
벌써 아침 6시 40분이니... -_-;
근데 자려고 누우니깐 잠은 잘 안온다...
음...
1학년때에는 2번...
2학년때에도 2번...
그런데 3학년인 올해에는 벌써 3번 --;
뭐, 올해는 너무 많이 가서...
오늘은 안갈까 하다가 여차저차해서 가게되긴 했는데...
너무 늦게까지 있어서 그런지...
예전 동문회에서 느꼈던 그런 어떤 다른 모임에서 얻을 수 없는 '느낌'같은 것보단...
몽롱한 기분이 앞선다 ㅋㅋ
이젠 아주 여고와 조인트가 제대로 되는지...
여고가 더 많은 것 같다는 느낌도 들고 --;
예전마냥 술을 많이 마시지는 않아서 생활하는데 지장은 없겠지만...
벌써 아침 6시 40분이니... -_-;
근데 자려고 누우니깐 잠은 잘 안온다...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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