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림이와 500일을 맞이했다.
2003년 10월 25일로 부터 벌써 500일이라는 시간이 흐른 것이다.
아직도 그날의 기억들이 새록새록한데, 시간은 너무 빨리 흐른다.
500일 동안 참 많은 일이 있었고...
기대에 미치지 못한 행동들로 인해 실망 또한 적지 않게 안겨주었지만...
다행스럽게도 아직도... 앞으로도 우리의 사이는 지금처럼 좋을 것이라 믿는다...
앞으로 다가올 수많은 행복의 날들 중 오늘도 하루였기를...
2003년 10월 25일로 부터 벌써 500일이라는 시간이 흐른 것이다.
아직도 그날의 기억들이 새록새록한데, 시간은 너무 빨리 흐른다.
500일 동안 참 많은 일이 있었고...
기대에 미치지 못한 행동들로 인해 실망 또한 적지 않게 안겨주었지만...
다행스럽게도 아직도... 앞으로도 우리의 사이는 지금처럼 좋을 것이라 믿는다...
앞으로 다가올 수많은 행복의 날들 중 오늘도 하루였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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