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종일 별 일 없이 보냈는데도 하루를 마무리하는 시간에는 피곤이 밀려온다.
아직도 회사 생활에 적응이 되지 않아서일까?
온종일 그냥 앉아서 책만 읽었는데도... 축축쳐지고 멍하다... 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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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쓸 힘도 없네... -_-;

소림이 깨우느라 진이 다 빠졌다. -_-;;
아침에 설마 배터리가 다 나가랴 하고 나갔는데....
결국 배터리가 다 나가 버렸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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