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06.24] 서비스 개시 그후 3일...

아직까지는 홍보가 0회... ㅎㅎ
그냥 아는 사람들만 혹은 우연히 알게된 사람들만 사용하지...
첫 신문에 광고 혹은 기사 때리는 것은 다음주 월요일 정도가 된다고...

현재까지 사용자는 일일 사용자가 ARS를 기준으로 400명에서 600명으로 늘었다.
어디서 알고 다들 접속을 하는지 신기하네... ㅋㅋㅋ
앞으로 홍보하고 나면 일일 접속자가 10만건도 넘겠지? ㅎㅎㅎ
으흐흐흐흐히히히...

치과 치료가 다 끝나서 그런지 이제는 잘 먹을 수 있다.
거의 2주 이상 제대로 먹지도 못하고 힘들었는데...
이제는 뭘 먹을 수 있어서 다행이네...
혀의 중요성과 이의 중요성을 새삼 다시 느낀 기회였지...
혀 혹은 이가 이상하면 아예 말소리도 내기 힘드니까...ㅠㅠ

음...
일이 좀 마무리 단계이면 좋으련만...
이제 케텝는 시작이다 ㅠㅠ
그래도 뭐... 잘 되겠지...라고 믿어본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