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를 만든건 5월 9일...
그런데 벌써 보름가까운 시간이 지나가버렸다.
시간이 점점 흐르다 보니 매일 매일 미루게 되고...
언제 오픈을 할지도 모르는 지경에 이르렀다.
물론 누구에게 보이고자 하는 홈피는 아니지만...
그래도.. 빠른 시일내에 만들어서 공개해야겠다..^^
그런데 벌써 보름가까운 시간이 지나가버렸다.
시간이 점점 흐르다 보니 매일 매일 미루게 되고...
언제 오픈을 할지도 모르는 지경에 이르렀다.
물론 누구에게 보이고자 하는 홈피는 아니지만...
그래도.. 빠른 시일내에 만들어서 공개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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