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분위기는 너무 좋았다...
그렇지만 너무 많이 마셨고...
말이 지나치게 많았다...
즐거웠던 분위기 탓도 있었지만...
좀 한심스러웠다 내가...

머리 텅빈 사람이 말만 많았던 그런 느낌이다...
바보... --+
담부턴 그러지 말아야겠다.

그리구...
못된 길로 가려는 친구를 막다가...
입은 부상은 아직도 따갑다.. --+ 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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