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표절 신고 게시판 같은 곳을 가봤는데요...
참... 놀랍더군요... 다들 그렇게 음악에 대해 잘 아는지...
신곡만 나오면 다 표절이라고 하네요...
물론 조금 비슷하게도 들리지만...
사실 대중 가요가 어찌보면 다 비슷비슷한 면이 있지 않나요?
그런걸 가지고 잘 알지도 못하면서 다 표절이네 어쩌네...
하는 사람들을 보니깐, 한심하고 어찌보면 화도 나네요...
물론 정말 표절을 했다면 진짜 창작자로서의 기본이 안된거니깐...
비판 받고 물러나든지 자중하던지 해야하는건 맞습니다.
홍경민이 콘서트에서 그랬습니다.(TV로 봤지만..)
우리나라 사람들은 공연을 보러 오면...
"좋은 공연 잘 봐야지..." 생각하는게 아니라..
"니가 얼마나 하나 보자.." ㅡㅡ;
이렇답니다... 비슷한 것 같습니다.
예전에 어떤 음악인이 한 말이 생각나네요...
우리나라 사람들은 우리나라 작곡가들을 믿지 못한다고요..
작품이 나오면 그대로 듣는게 아니라, 어디서 베끼진 않았나...
창작자의 노고나 가치는 생각하지 않고...
게다가 모두 미국이나 일본의 곡들을 베꼈다죠....
아니 베꼈는지 뭔지 알지도 못하는 상태에서도....
무조건 그쪽 노래와 연결 시키죠....
결국 우리 음악을 멸시하고 미국, 일본의 음악을 높게 평가하는거죠..
사실 비슷하긴 해도 표절은 아니라해도... 말이지..
참... 놀랍더군요... 다들 그렇게 음악에 대해 잘 아는지...
신곡만 나오면 다 표절이라고 하네요...
물론 조금 비슷하게도 들리지만...
사실 대중 가요가 어찌보면 다 비슷비슷한 면이 있지 않나요?
그런걸 가지고 잘 알지도 못하면서 다 표절이네 어쩌네...
하는 사람들을 보니깐, 한심하고 어찌보면 화도 나네요...
물론 정말 표절을 했다면 진짜 창작자로서의 기본이 안된거니깐...
비판 받고 물러나든지 자중하던지 해야하는건 맞습니다.
홍경민이 콘서트에서 그랬습니다.(TV로 봤지만..)
우리나라 사람들은 공연을 보러 오면...
"좋은 공연 잘 봐야지..." 생각하는게 아니라..
"니가 얼마나 하나 보자.." ㅡㅡ;
이렇답니다... 비슷한 것 같습니다.
예전에 어떤 음악인이 한 말이 생각나네요...
우리나라 사람들은 우리나라 작곡가들을 믿지 못한다고요..
작품이 나오면 그대로 듣는게 아니라, 어디서 베끼진 않았나...
창작자의 노고나 가치는 생각하지 않고...
게다가 모두 미국이나 일본의 곡들을 베꼈다죠....
아니 베꼈는지 뭔지 알지도 못하는 상태에서도....
무조건 그쪽 노래와 연결 시키죠....
결국 우리 음악을 멸시하고 미국, 일본의 음악을 높게 평가하는거죠..
사실 비슷하긴 해도 표절은 아니라해도...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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