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 전에 다녀왔던 Corpus Christi. 괜히 다시 가고 싶은 곳이다.

2주 전에 다녀왔던 Corpus Christi. 괜히 다시 가고 싶은 곳이다.

워낙 덥고 땅덩이가 넓다보니 별 희귀한 장소도 다 있다. 
아주아주 고운 입자의 모래들로 이루어진 그야말로 작은 언덕 위에 올랐다.
사진에는 보이지 않지만, 좌측으로는 넓디 넓은 바다가 펼쳐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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