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yon, France (2010.11.1 ~ 11.5)
- 월드와이드웹(WWW)의 창시자인 Tim Berners-Lee를 봤다. 빠르고 웅얼거리는(mumble) 말투가 특색이다.
- 호텔 옆에 커다란 공원이 있었다. 갈 시간이 없어서 시내에서 저녁 먹고 밤중에 걸어서 오다가 본의 아니게 공원 옆길로 산책을 하게됐다. 조명이 다양해서 인상적이었다. 인터폴 본사가 바로 옆에 있었다.
- 도심에서 멀리 노트르담(드 푸르비에르) 성당이 보인다.
- 회의에 온 한국 사람들과 저녁 식사를 한 베트남 식당의 앞쪽 거리이다.
- 마지막 날 174년의 전통을 가진 식당에 가서 씨푸드와 족발, 닭고기 요리를 먹었다.
- 1836년부터 영업을 했나보다. 리용이에 꽤나 유명한 식당이라고 한다.
- 도심 한가운데에 커다란 광장이 있다. 붉은 흙바닥이 인상적이었다.
- 일주일 내내 묵고 있는 호텔과 회의를 하는 호텔 사이만 오갔더니 낮에 볼 수 있던 광경은 이게 전부이다. 강이 흐르고 주면의 건물이 있고, 그 건물들이 강에 비치는 모습이 아름답다.
관광 같은 것 할 시간은 커녕 바로 옆에 공원에 가볼 시간도 전혀 없었고 저녁 먹으러 밖에 나가는 것 자체도 부담스러울 정도로 빠듯한 일정이었지만, 유럽에 처음 첫 발을 내디딘 것으로 일단 만족한다. 앞으로 공부할 것이 참 많겠다는 것은 일에 관련된 간단한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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