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시장 보궐 선거. 결혼 후 첫 투표를 부인과 함께했다. 투표소가 집에서 멀지 않아, 아침 출근 전에 손잡고 가서 투표했다. 소림이는 생애 첫 투표. 20-30대의 압도적 지지로 박원순이 당선. 그럼 내년 대선은 영희 친구분께서 출마하실까? 내가 비록 공무원의 자식으로 태어나 중도 보수를 지향한다지만, 수첩은 결코 아니다.
요즘 유행하는 투표 인증 사진
새로운 서울 시장에게 바라는 점. 출퇴근 지하철 좀 어떻게 해줄 수 없나? 요즘 점점 더 지하철 사용자는 많아지고 '지옥철'에서 '지옥할아버지철'로 바뀐 것 같다. 오늘도 사당역에서 밤에 20분 기다렸다가 끼어서 타고, 납작하게 있다가 겨우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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