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는 완전히 시간 낭비를 했다.
뭐하나 제대로 한 것도 없이 그냥 시간을 버리고 말았다.
내가 좋아하는 뭔가를 한 것도 아니고...
그야말로 남는게 하나도 없는 하루였다.

'[순보의 일기장]'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2.09.07] 다리 아프다...  (0) 2002.09.08
[2002.09.06] 홈페이지...  (1) 2002.09.07
[2002.09.02] 개강...  (1) 2002.09.06
[2002.09.01] 내일이 개강이네...  (0) 2002.09.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