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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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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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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 영미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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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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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오웰 (문학동네, 201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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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농장으로 유명한 작가 조지 오웰의 디스토피아 소설인 '1984'. '빅 브라더'가 지배하는 전체주의 사회에서 최후의 '인간'으로 남으려는 주인공 '윈스턴'의 이야기. '신어'가 언어를 제한하고 '이중사고'는 생각을 조종하며 '당'이 역사를 조작한다. 전체주의 속에 스스로 생각하는 '인간'은 존재할 수 없다는 강한 메시지를 준다.
출퇴근 시간에 버스와 지하철에서 그리고 잠자기 전 침대에서 잠깐씩 읽었다. 틈틈이 읽느라 진도는 대체로 지지부진하게 나갔지만, 침대에 누워 2부 마지막 부분부터 100페이지를 한 호흡에 읽을 만큼 순식간에 내용에 빨려 들어가기도 했다. 이런 책을 읽고 멋진 서평을 남기지 못하는 내 짧은 생각과 부족한 필력이 아쉬울 따름이다. 영화 '1984'도 잠깐 살펴보았다. 소설 내용을 어떻게 영상으로 그려냈는지 확인해 보는 과정이 꽤 흥미로웠다.
과거를 지배하는 자는 미래를 지배한다. 현재를 지배하는 자는 과거를 지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