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 20분 만에 다시 읽었다. 2003년 소림이에게서 받아서 읽었던 책인데 어느새 내 책꽂이에 꽂혀 있다. 바쁜 일상 속에 감성을 잃어버리고 살았다. 나이를 먹어가면서 잃어버리는 것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감성'이 아닐까... 풋풋했던 그 시절의 느낌이 잠시나마 다시 떠올랐다.
계산적이기만 요즘 생활에 참 필요한 책이었다. 가끔은 이런 책도 읽어줘야 세상 살기가 편할 것 같다. ^^;
감상평이 완전 초딩이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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