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6시에 기상...
어제밤에 2시 40분쯤 잤었지만 말이다...
한 3주간 완전히 빠졌던 헬쓰장에 다시 나갔다.
오랫만에 만났다고 선생님도 ㅋㅋ
어쨌든 내 운동화가 사라진 바람에 운동화 찾느라 20분을 소비했다.
오랫만에 운동을 하니까 좀 힘든 면도 있었지만 아침 일찍 운동을 하니 상쾌했다.
여전히 아침 출근길은 사람들이 하나 가뜩 있는데...
출근후엔 회사의 프린터들을 손보고... -_-;
이제 수리공 모드 ㅎㅎ
정작 내가 해야할 공부를 할 시간은 거의 없었다.--;
쎄바형 생일이라 생일 파티도 잠깐하고...
반디스 앤루니스에 가서 사려던 책도 샀다.
집에 오니... 졸리고 피곤하고...
그 와중에도 EBS 영어 회화 한편을 보고...
뭘 배웠는지는 하나도 기억이 나질 않고 ㅋㅋ
잠자는 소림이를 3번정도 깨우고...
소림이 설문조사 페이지를 만들다가보니...
또 잘 시간이 되었는데...
우리의 심통쟁이 소림...
오늘은... 야심만만을 보고 또 한마디...
졸린 순보씨...
읍~ 하고 자버렸다. -_-;;
어제밤에 2시 40분쯤 잤었지만 말이다...
한 3주간 완전히 빠졌던 헬쓰장에 다시 나갔다.
오랫만에 만났다고 선생님도 ㅋㅋ
어쨌든 내 운동화가 사라진 바람에 운동화 찾느라 20분을 소비했다.
오랫만에 운동을 하니까 좀 힘든 면도 있었지만 아침 일찍 운동을 하니 상쾌했다.
여전히 아침 출근길은 사람들이 하나 가뜩 있는데...
출근후엔 회사의 프린터들을 손보고... -_-;
이제 수리공 모드 ㅎㅎ
정작 내가 해야할 공부를 할 시간은 거의 없었다.--;
쎄바형 생일이라 생일 파티도 잠깐하고...
반디스 앤루니스에 가서 사려던 책도 샀다.
집에 오니... 졸리고 피곤하고...
그 와중에도 EBS 영어 회화 한편을 보고...
뭘 배웠는지는 하나도 기억이 나질 않고 ㅋㅋ
잠자는 소림이를 3번정도 깨우고...
소림이 설문조사 페이지를 만들다가보니...
또 잘 시간이 되었는데...
우리의 심통쟁이 소림...
오늘은... 야심만만을 보고 또 한마디...
졸린 순보씨...
읍~ 하고 자버렸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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